교육/IT

화성시문화재단, 가족과 동료를 위한 심폐소생술

동탄복합문화센터서 "심장을 두드리는 두 손" 특강

작성일 : 2017-11-13 23:52

시민들의 생활 속 건강과 안전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화성시문화재단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12월 5일 가족과 동료를 위한 심폐소생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환절기 및 추운 겨울철에는 급변하는 기온 차로 인하여 우리 몸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혈관 수축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심정지 및 심혈관 질환 사망사고 발생률 높아진다. 실제 2014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여름철인 6월~8월보다 추운 겨울철인 12월~2월에 심뇌혈관질환사망자가 24%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간단한 응급처치인 심폐소생술만 익히고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응급 상황에 처한 가족이나 동료 그리고 우리 주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특히 급성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대부분이 병원 이외의 곳에서 발생하고, 집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응급처치법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익혀둔다면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하기도 했다.

 

이번 특강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모집기간은 11월 13일부터 12월 2일까지,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심장을 두드리는 두 손>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동탄복합문화센터 및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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