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의회, 고양문화재단 기획공연 등 ‘무성의·무책임 지적
작성일 : 2017-12-05 03:45
경기도고양시의회 7대 마지막 행정사무감사가 지난달 29일 끝났다.문화복지위원회 김미현 의원은 고양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부실과 비효율, 미숙한 행정 그리고 기획공연 준비 과정에서 직원들 무성의한 태도를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 의무고용률(3%) 위반, 부당해고, 부가가치세 체납관련 손해배상청구,시 감사에서 지적된 행정 미숙 등을 지적했다.이어 ‘2017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기획공연이 무성의한 홍보로 인해 많은 좌석이 비어 있었다며 책임감 부족을 질타했다.
특히 “채용,배치,승진 등 합리적인 인적관리를 위해서는 수천만 원하는 비싼 용역만이 아니라 과학적인 직무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고양문화재단은 지난 20015년 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지적받은 사항을 더는 반복하지 말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으뜸재단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