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2-19 03:52 수정일 : 2017-12-19 03:54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지난달 27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한 201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쳤고, 18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17년도 제2차 정례회를 마감했다.
2차 본회의에서는 2017년도 제4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에서 심사한 내용대로 기정 4,258억에서 315억 증가한 4,573억으로 의결하였으며, 윤환 의원의 국책사업인 경인아래뱃길 사업추진 관련 질의등 구정질문의 건을 다루었다.
3차 본회의에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 및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변경) 보고의 건, 인천광역시 계양구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 계양구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인천광역시 계양구 2018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과 2018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모두 처리했다.
계양구의회 김유순 의장은 “예산안 심사와 구정질문 및 민생관련 조례안 심사에 그동안 노력한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다가오는 2018년도 밝은 미래를 기원한다”며 제203회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의 모든 일정의 폐회를 선언했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2017년도에 제197회 임시회부터 제203회 정례회까지 총 7회 81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운영하면서 본회의 15회, 상임위원회 65회, 특별위원회 11회, 행정사무감사 10일로 총 101회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 기간 동안 조례 62건, 규칙 1건, 예산(결산) 5건, 감사(조사) 1건, 승인 9건, 결의 4건, 기타 6건 등 총 88건의 주요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임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