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2-28 02:47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유치원 통합교육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이번 발표회는 통합교육 우수사례의 공유 및 확산을 통해 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담당자의 통합교육 운영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2017년 통합교육 거점유치원 6개원의 원장 및 원감과 통합학급 교사 및 특수교사, 교육지원청 특수담당 장학사, 경기도내 유치원 특수교육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교육지원청 양해실 장학사는 유치원의 통합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유아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상세하게 안내했다.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 “장애를 조기 발견하여 교육적인 중재가 이루어질 때 2차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면서, “장애유아를 수용하는 태도와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유치원통합교육은 향후 초,중,고교의 통합교육은 물론 사회통합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