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2-27 03:03
경기도 파주시 문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18년 제7회 문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 졸업식」을 가졌다.
문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 주관 국가정책사업으로 청소년에게 방과후 종합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청소년의 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곳이며, 문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12년 ‘빛누리’ 방과후아카데미 위탁운영을 맡아 2018년 올해 제7회 문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졸업식 1부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관소개 영상, 졸업축하인사, 졸업장·수료증·상장 수여, 장학증서 전달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2부는 이 날의 주인공인 방과후아카데미 졸업생의 사회를 시작으로, 졸업생 송사 및 답사, 담임선생님의 편지 낭독, 졸업생의 다채로운 공연(인형극&노래, 율동, 노래, 수화, 댄스, 합창 등) 및 금촌청소년문화의집 이터널, 로이드 댄스 동아리팀의 축하공연 등 밝은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의 졸업식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2년 동안 활동한 작품·졸업사진 전시, 활동영상 감상, 수료생·졸업생에게 축하 메시지 남기기, 파주시장상 1명,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1명, 문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상 6명, 사랑더하기 장학증서 수여 2명 등 다수의 상이 수여되었으며,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내빈들의 많은 축하와 격려 속에 감동이 있는 졸업식이었다.
방과후 아카데미 졸업생인 장민영(방과후아카데미 2학년) 학생은 “졸업식 공연 중 UN의 평생의 노래를 부르면서 떠나는 아쉬움과 문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를 평생 다니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며 반갑게 맞이해주는 선생님들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졸업식의 참석한 학부모 중에 한분은 “아이들의 졸업식 공연을 보면서 아이가 많이 성장하였음을 느끼면서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문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문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학년 20명, 2학년 20명 총 4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4시~8시30분까지 운영, 교과학습 및 전문체험활동, 주말체험활동, 방과후 캠프 등의 학습지원, 활동과정과 귀가차량, 저녁급식, 생일잔치 등 생활지원과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 새로운 신입생을 모집, 중학교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권오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