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IT

고등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을 찾아가는 출발점

부천 경기꿈의대학 운영, 8일부터 수강 신청 접수

작성일 : 2018-03-08 03:11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은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부천 경기꿈의대학」132개 강좌를 개설하고 8일부터 수강 신청을 받는다.

 

경기꿈의대학은 정해진 답이 없는 미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진로를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과 전문기관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학생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1학기에 부천에서는 경기꿈의대학 132개 강좌가 개설된다. 평일 방과후 7시~9시에 열리는 경기꿈의대학은 학생이 대학에 방문하여 수업을 듣는 대학방문형 강좌가 55개, 대학에서 거점시설인 각 고등학교에 강사를 파견하여 운영하는 거점시설형 강좌는 모두 77개가 개설된다.

 

관내 24개 고등학교가 참여하여 학생이동거리는 최소화했다. 부천 경기꿈의대학에 참여하는 기관은 18개로, 서울대 등 16개 수도권 대학과 민족문제연구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개 전문기관이다.

 

경기꿈의대학의 수강을 원하는 학생들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http://udream.goe.go.kr)에서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수강신청은 3단계로 진행된다. 홈페이지 회원 가입 및 본인 인증 단계, 학교 승인 단계를 거쳐 마지막 3단계에서 자신이 희망하는 강좌를 선택한다.


임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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