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일굴욕외교 대책위원회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 

“대일굴욕외교 저지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활동 나갈 것”

작성일 : 2023-04-21 06:17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일굴욕외교 대책위원회는 윤석열 정부의 대일굴욕외교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20일 오전 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가졌다.

 

이 기자회견은 지난달 16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일굴욕외교 대책위원회 출범식 이후 첫 번째 기자회견이었으며 국중범 위원장은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인 대일외교 참사 소식에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고 현 정부의 대일외교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위원장은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과 관련한 제3자 변제 해법,독도영유권 문제 · 후쿠시마 산 수산물 수입규제·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문제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영토를 수호해야 할 책무가 있는 현 정부가 일본에 대해 침묵하거나 모호한 태도로만 일관하고 있다”고 현 상황의 문제를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일굴욕외교 대책위원회는 국중범 위원장(성남4), 김동영(남양주4) ·김회철(화성6)·유경현(부천7)·이재영(부천3)·이채명(안양6)·임창휘(광주2)·장민수(비례)·부위원장 8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향후 대일굴욕외교 저지를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활동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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