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IT

‘향기로운 세상 자비에 물들다’

광명 시립 철산종합사회복지관,부처님 오신 날 행사

작성일 : 2018-05-24 03:53

 

경기도 시립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나라의 법정공휴일 중 하나인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지난 14일~21일까지 총 8일에 걸쳐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생활법구경이 담긴 포춘쿠키 나눔 및 각자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소원지 작성, 연등회를 시작으로 5월 21일에는 지역주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꽃차와 떡 나눔이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붇다사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으며 소원지 작성에는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송모(39세, 여)씨는 "바쁜 일상에서 오랜만에 따스한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끼며 잠시 쉬어 갈 수 있었던 자리였으며, 소원지 작성을 통해 연초에 이루고자 했던 소망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선영 관장은 “2018년 철산종합사회복지관 3차 절기행사 ‘자비에 물들다’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며 함께 마신 연꽃차의 활짝 핀 연꽃잎처럼 환한 미소가 지역 곳곳에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으며, 작성된 소원지는 5월 25일(금)까지 복지관 1층 입구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재선 기자

교육/IT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