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5-25 03:04
경기도 수원 태장고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와 함께 26일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열리는‘19회 음성품바축제’에 가 나눔 실천에 참여한다.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서울꽃동네사랑의집 주관 하에 서울역, 부평역 등에서 노숙인 1,000여 명을 초대하여 ‘사랑과 희망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제19회 음성품바축제’는 노숙인들의 자아발견 및 건강관리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나눔행사(옷, 신발, 간식), 부스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태장고등학교는 2014년부터 5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나눔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학생과 전 교직원이 나눔장터에 기부할 의류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도 몇 백 점의 옷을 모아 전달하였고, 학생, 학부모 40명이 부스운영(제기차기)에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배식 및 설거지 봉사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태장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봉사단은 매년 7월과 10월 중에도 서울 꽃동네 노숙인 식사보조를 하고 있고, 매월 정기적으로 버드네복지관 식사보조, 영통복지관 세척봉사, 감천장요양원 시설청소 및 식사보조, 외국인복지관 시설청소, 영통복지관 도시락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매년 9월 중에는 교사 인솔 하에 음성 꽃동네 봉사활동에 40여 명의 학생들이 심신장애인, 지적장애인, 아기, 치매노인 등의 빨래, 청소 및 정리, 식사 보조, 산책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고 있다.
장현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