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IT

평택시 청소년자치조직들의 활기찬 워크샵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110명의 청소년들의 특별한 1박 2일

작성일 : 2018-06-08 02:46 수정일 : 2018-06-08 02:48

 

경기도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자치조직 및 동아리의 특별한 워크샵이 지난 2일 1박 2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샵은 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었으며, 7개의 자치조직과 1개의 동아리의 청소년 110명이 참석했다.

 

워크샵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손수레’가 기획하여 자치조직 하반기 사업공유, 팀빌딩 활동(풍선을 지켜라, 청운위를 웃겨라, 몸으로 빨리 말해요), 명랑운동회(미션계주, 물총 런닝맨, 줄다리기, 물바가지를 옮겨라), 어울림마당 활동, 미션깃발찾기(모니터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맘껏 뛰며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활동, 청소년 권리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고 방향을 잡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반기 사업 공유 시간엔 청소년영상제, 소규모기획활동, 연탄나눔봉사활동 등 앞으로의 청소년 활동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다. 또한 「평택시청소년기본계획 평가지표」에 대해서 청소년축제 개수 및 참가자 인원 수에 대해 49.3%의 청소년들이 선호도를 보였고, 다음으로 청소년 자유공간(청소년카페) 확대에 대해 48%의 청소년들이 선호도를 보이며 청소년 축제와 청소년 공간에 대한 욕구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렇게 평택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청소년의 활동과 정책에 대해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자치조직과 동아리가 화합하고 협동하는 활동들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참가한 자원봉사단TV의 이하늘(한광여고2)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것들과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다음에도 다시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워크샵을 준비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장시연(태광고2) 위원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다같이 워크샵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단원들과 더욱 돈독해지고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고 너무 재밌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자치조직 및 동아리 워크샵은 매년 2회가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기획,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자치조직 활동은 앞으로도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며 8월 청소년특별활동(자원봉사학교, 인권학교, 영상학교, 안전학교)가 계획되어 있다. 활동 내용 및 정보는 홈페이지또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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