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광주시의회, 2026년 교통 개선 집중 선언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시의회, 교통 인프라 강화에 주력

작성일 : 2026-01-02 03:49 수정일 : 2026-01-02 03:52 작성자 : 김재학 기자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 속에 지역 현안 해결에 매진했다. 시의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 걸음씩 발전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광주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2025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광주시 최초로 총 2조 원이 넘는 예산을 면밀히 검토했다. 시의회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낭비를 막고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되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시민 세금이 실질적인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감시와 조정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도로 및 교통 분야 발전에 집중할 방침이다.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인프라 확충, 교통 안전 강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등 실질적 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시와 긴밀히 협력해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광주시는 현재 중요한 전환기에 서 있으며, 시의원들은 시민 의견 수렴을 확대해 활기찬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라는 원칙 아래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며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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