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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 확정...2025년부터 본격 시동

글로벌 도약 위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 본격 추진 체제 돌입

작성일 : 2026-02-06 04:49

인천광역시는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아 계획 수립을 마쳤다. 해당 계획은 2025년 12월 30일 공식 승인됐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열린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에서는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단계별 추진 방향과 기관별 협조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근거해 국토교통부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과 연계해 수립됐다.  

계획의 핵심 목표는 △균형발전 스마트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혁신도시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누리는 스마트도시’ 등 8대 추진 전략과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보급확산 서비스’ 등 총 41개의 세부 이행 과제를 포함했다. 시는 군·구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세 차례의 설문조사, 부서 인터뷰 및 전문가 자문회의 각각 세 차례, 공무원 워크숍 한 차례, 시민 공청회 한 차례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연차별 이행 계획을 체계적으로 시행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임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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