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구성농협(조합장 홍종민)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조합원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형굴착기 조종 면허 취득 교육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심각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합원 환원사업으로 올해 총 22명에게 교육비 중 50%를 지원한다.
최근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아진 3톤 미만 소형 굴착기는 배수로 정비, 토사 정리, 과수원 관리 등 다양한 농작업에 필수적인 장비로 교육을 수강중인 한 조합원은 ″이렇게 세심한 부분까지 조합원을 위해 고심하여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 구성농협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구성농협 홍종민 조합장은 ″농기계 사용이 필수적인 현대 농업에서 굴착기 조종 면허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비 지원이 농업 경영비 절감과 일손 돕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