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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취약계층 삶의 질 높인다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어컨,단열,창호,바닥,보일러)추진

작성일 : 2026-03-02 23:55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폭염·한파 등의 이상기후가 일상화하는 가운데,중구는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2026년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단열공사,창호공사,바닥공사,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함으로써,에너지 사용량 효율화를 꾀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차상위계층,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저소득가구다.해당 사업을 지원받은 지 난방은2년,냉방은8년 이상이 됐다면 재신청 할 수 있다.

희망 가구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냉방(에어컨)은 오는3월3일부터3월27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난방은3월3일부터 신청을 할 수 있다.단,예산 소진 시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기후 위기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심각하게 다가올 수 있는 문제”라며“이번 사업으로 에너지 소외계층 감소와 기후변화 대응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경제산업과(032-760-7387),에너지효율개선사업 콜센터(1670-7653)로 문의하면 된다.

임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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