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수구는 대상황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일 구에 따른면 이번 회의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구민의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약 이행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103개 공약 과제를 대상으로 그동안의 성과 보고와 함께 남은 기간의 역점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공약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공약 이행 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평가단은 공약 과제별 개선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완료38건 △이행 후 계속 추진52건 △정상 추진13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4분기에는‘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보훈회관 건립’등9건의 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전체 공약 이행 완료율87.4%를 기록했다.
강신원 공약이행평가단장은“임기 동안103건의 공약사항에 대하여 분야별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건의와 사업 평가를 통해 연수구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남은13개 공약도 구민의 시각에서 꼼꼼히 살피고 임기 내 이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호 구청장은“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공약이행평가단의 객관적인 평가와 개선 의견을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