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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마니산 치유의 숲’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시작… 힐링 명소로 인기

숲길 ․ 명상 ․ 기체조 등 걷고 쉬며 채우는 여행...인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 이후 발길 이어져

작성일 : 2026-03-24 06:17

강화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마니산 일원에서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니산 치유의 숲’은 강화군 대표 관광지인 마니산에 조성된 약 1km 길이의 숲길로, 2021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단순한 탐방을 넘어 웰빙·행복·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자자들은 소나무 숲길, 신단수 쉼터, 단군 놀이터 등을 순회하여 △숲길걷기 △명상 △기체조 등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마니산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강화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숲체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임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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