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Ⅱ

양평군,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작성일 : 2026-02-12 00:41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4. 2월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군민 중「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수급자 및 같은 법 제2조 제10호에 따른 차상위계층이며, 접종 장소는 양평군보건소 및 지역별 민간 위탁의료기관 27개소이다.

양평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경제적 부담이 높아 대상포진 접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65세 이상(2026년 기준, 1961.12.31. 이전 출생자)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기 접종자 및 접종거부자 제외)으로 1회 지원하는 백신을 사용한다. 대상포진의 가장 큰 원인은 면역력 저하이며 감염 시 극심한 통증 및 피부발진이 수반되고, 예방으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필수이다.

양평군에서는「양평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무료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은 신분증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지참하고 지역별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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