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소방서는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소방청에서 시작된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소방서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 릴레이에 참여하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실천했다.
양평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헌혈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 보호라는 본연의 사명을 더욱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희 소방서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헌혈 등 공익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