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소방서는 하남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전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중증보행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전원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환자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담당한 이현아 소방교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전원들은 중증보행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취약계층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위급 상황 시 보다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