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겨울이불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고양, 김포, 파주 등에서만 약 1700채의 이불을 전달했다.
전국적으로는 총 5800여 채(약 2억5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맞아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Hold Hop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9일에는 덕양구 행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신자들은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할 겨울이불 25채를 기탁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명절마다 식료품과 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며 꾸준히 위로와 격려를 전해왔다. 지난해에는 전국 1만800여 세대에 명절 선물을 제공했다. 평소에도 환경정화운동, 헌혈,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공복리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록적 폭설 시 제설 작업에 참여해 주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 동계 학생캠프를 통한 교내·외 정화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임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