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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취약계층 겨울 의류 1억 원 기부

㈜지아스카라·㈜한림에프앤씨,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

작성일 : 2026-02-10 03:43

남양주시가  ㈜지아스카라(공동대표 김승환·이성환)와 ㈜한림에프앤씨(대표 한긍수)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겨울 의류 1억 원 상당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전달된 의류는 추운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 경감과 건강 보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환 ㈜지아스카라 공동대표는 “설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긍수 ㈜한림에프앤씨 대표도 “기업가 정신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혹독한 겨울 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베푼 두 기업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부된 물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원병일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는 두 대표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의류는 신속히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아스카라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8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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