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는 7일 여주시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여주시장애인복지관 내 ‘내일로직업훈련센터’ 훈련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훈련생과 활동지원사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체험관 내 VR체험존, 인터랙티브존, 미디어아트존,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화재와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혔다. 이어 119종합상황실과 소방역사사료관을 견학하며 소방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재난취약계층이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돼,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험 중심 안전교육이 위기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