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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특별기획<춤추는 도시 인천 2026> 야외공연 시리즈

인천시립무용단 <춤추는 도시 인천 2026> 야외 특별공연 개최

작성일 : 2026-05-22 03:22

인천시립무용단 특별기획<춤추는 도시 인천 2026> 야외공연 시리즈
초여름의 정취, 인천 도심 곳곳이 춤으로 물든다!
인천시립무용단 <춤추는 도시 인천 2026> 야외 특별공연 개최
5월 16일 개막 공연 성료, 이제 일상의 공간에서 춤의 축제 이어간다
인천대공원, 송도 센트럴파크 등 도심 곳곳이 무대로 변신

지난 5월 16일, 화려한 개막 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백현순)의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이 이제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무대를 넓힌다.

인천시립무용단은 개막 공연에 보내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3일부터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수준 높은 무용 예술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야외공연 Ⅰ : 가족과 함께 즐기는 <대공원의 하루>
일시 : 2026. 5. 23.(토) 3:00PM, 6:00PM /  5. 24.(일) 3:00PM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 

첫 번째 야외 공연인 ‘대공원의 하루’는 5월 23일(토)과 24일(일) 양일간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다. 푸른 녹음 속 야외 무대에서 한국 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햇살 가득한 낮부터 서서히 저물어가는 저녁의 공기까지, 공원이라는 열린 공간 속에서 아늑하고 친밀하게 즐기는 ‘일상 속 춤의 순간’을 만나볼 수 있다.

△ 야외공연 Ⅱ : 낭만적인 밤의 무대 <송도의 초여름>
일시 : 2026. 5. 30.(토) 5:00PM , 7:30PM
장소 :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공원

이어지는 5월 30일(토)에는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송도의 초여름’ 공연이 펼쳐진다. <춤추는 도시 인천>의 시그니처 공연인 이번 무대는 관객과 공간, 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도심형 공연 미학을 제시한다. 고층 빌딩의 불빛과 물, 바람이 채워주는 초여름의 정취가 춤과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도심의 풍경을 완성할 예정이다.

초여름의 인천, 가까운 공원과 도심 속에서 만나는 춤을 통해 예술이 일상이 되는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인천시립무용단 032-420-2788


임동희 기자